취업자 및 고용률 추이. 호남지방데이터청 제공전남광주의 9월 고용률이 취업자 수 증가로 소폭 상승하는 등 고용 지표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호남지방데이터청이 16일 발표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9월 고용률은 64.8%로 전년 동월 대비 0.6% 포인트 상승했다.
특히 9월 취업자 수가 181만 4천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만 명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산업별로 취업자의 전년 동월 대비 증감을 살펴보면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2만 7천 명, 3.8%), 전기·운수·통신·금융(1만 1천 명, 6.1%)에서 증가했다. 하지만 건설업(-7천 명, -4.9%), 농림어업(-7천 명, -3.4%), 제조업(-3천 명, -1.4%)에서 감소했다.
직업별로는 사무종사자(2만 4천 명, 9.9%), 기능·기계조작·조립단순종사자(1만 1천 명, 1.7%)에서 취업자가 늘었다. 그러나 관리자·전문가(-1만 명, -3.0%), 농림어업숙련종사자(-3천 명, -1.6%), 서비스·판매종사자(-2천 명, -0.4%)에서 취업자가 줄었다.
종사 지위별 취업자의 전년 동월 대비 증감을 살펴보면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1만 4천 명(1.7%) 증가했지만 일용근로자는 7천 명(-11.2%), 임시근로자는 3천 명(-0.8%) 각각 감소했다. 비임금근로자 중 무급가족종사자는 1만 명(10.3%), 자영업자는 5천 명(1.2%) 각각 늘었다.
9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실업률은 2.0%로 전년 동월 대비 0.5% 포인트 하락했다. 실업자는 3만 7천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9천 명 감소했다. 성별로 보면 남자는 2만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8천 명(-28.5%), 여자는 1만 7천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천 명(-6.6%) 각각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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