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적십자사 제공오창진 33대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회장이 16일 취임했다.
오 회장은 이날 지사 휴암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도내 소외된 이웃과 위기가정을 위해 노력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적십자사를 만들어 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오 회장은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 충북17호로 가입하며 1억 원 기부도 약속했다.
오 회장은 충북병원회 회장과 충북새마을회 회장을 지냈다. 현재는 정산의료재단 효성병원 이사장과 대한병원협회 이사, 대한전문병원협의회 대전·충북·충남 지역부회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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