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제공'2026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가 오는 12월 10~12일 사흘 동안 청주오스코(OSCO)에서 열린다.
올해 5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국가 균형발전 정책의 성과를 공유하고 새로운 지방시대의 비전을 제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지역박람회다.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와 충청북도, 산업통상부, 행정안전부가 공동 주최한다.
충북도는 이번 엑스포를 통해 충북이 주도하는 '지방시대 성공 모델'을 전국에 선보이고, 국토의 중심을 넘어 대한민국 균형성장의 핵심 축으로 도약하는 도정 청사진을 대내외에 알린다는 계획이다.
이번 엑스포는 △개막행사 △전시행사 △콘퍼런스 △대국민 참여 부대행사 등으로 구성된다.
충북은 '개최지 특별관'을 조성해 민선 9기 도정 방향인 '충북 대전환, 민생 실용 충북'과 △창업특별도 △안심특별도 △균형특별도 △문화특별도 △실용특별도 등 5대 핵심 비전을 선보일 예정이다.
콘퍼런스에서는 학계 전문가, 지자체, 정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방 청년 일자리 창출과 인구 감소 위기 극복 등 주요 정책과 실천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한다.
도 관계자는 "이번 엑스포가 단순한 정책 박람회를 넘어 전 국민이 체감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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