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신세계 제공대전신세계 아트앤사이언스는 유성소방서와 민관 합동 소방훈련을 진행한 데 이어 전 부서 직원들이 참여하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대전신세계에 따르면 유성소방서와 진행한 민관 합동 소방훈련은 주차장 6층에서 전기차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화재 전파와 초기 진압, 전기차 화재 대응 장비 활용까지 실제 상황에 대비한 절차를 점검했다.
이어 화재 발생 시 지정된 비상계단을 이용해 대피장소까지 이동하는 전 직원 대피 훈련도 함께 진행했다. 유성소방서는 현장 대응 과정을 점검하고, 전 직원 대상 훈련 강평을 진행했다.
대전신세계는 민관 합동소방훈련 외에도 매월 테마를 정하고 승강기 사고 대응 훈련, 자위소방대 대응훈련, 실종아동 대응훈련, 타워 피난대피훈련 등 고객 안전을 위한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6일부터 15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 심폐소생술 교육에는 각 부서별로 필수 인원이 참여해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 대전신세계는 전 직원이 심폐소생술을 익힐 수 있도록 매년 순차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어린이 고객과 대면하는 업무 종사자는 매년 전체 인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이용환 대전신세계 대표이사는 "대전신세계는 고객과 임직원의 안전을 위해 실제 상황과 같은 훈련이 이뤄질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방, 경찰 등 관계 기관과 함께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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