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동해장로교회(김봉식 담임목사)가 21일 동해시청을 방문해 추수감사주일 이웃사랑 바자회 수익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동해장로교회 제공강원 동해장로교회(김봉식 담임목사)가 21일 오후 동해시청을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추수감사주일을 맞아 진행한 교회 이웃사랑 바자회 수익금으로 마련했다. 바자회는 남여선교회, 교육부서 등 24개 부서가 참여했으며 다양한 먹거리 판매와 체험·놀이 프로그램 등을 통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기탁한 성금은 동해시 관내 차상위 계층, 결손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취악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봉식 담임목사는 "추수감사주일을 맞아 성도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마련한 바자회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과 나눌 수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호흡하며 사랑을 실천하는 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해장로교회는 묵호노인종합복지관과 함께 지난 2003년부터 매년 설 명절 전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 1995년부터 '어르신 경로잔치'와 '보훈가족 위로회'를 개최하는 등 오랜 기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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