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구독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TV
페이스북
X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리비아 트리폴리서 이집트 외교관 무장괴한에 피랍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2014-01-25 10:20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리비아 수도 트리폴리에서 24일(현지시간) 이집트 외교관 1명이 무장 괴한에 납치됐다고 AP와 AFP통신이 보도했다.
리비아 외무부 대변인은 이날 "이집트인 외교관이 트리폴리 자택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단체에 끌려갔다"고 밝혔다.
이집트 외무부도 트리폴리 주재 이집트대사관에서 근무하는 행정 담당 외교관이 납치됐다고 확인하고 피랍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구체적인 납치 이유와 피랍 외교관의 소재는 즉각 파악되지 않았다.
관련 기사
오바마케어 300만명 가입…3월말까지 안하면 벌금
오바마 새해 국정연설 5대 관전 포인트
美총기회사 "총에다 '지문' 의무화? 그럼 안 팔아"
외신들은 이번 사건이 리비아 전 반군 조직의 일파인 '리비아 혁명작전실' 지휘관 샤반 하디아가 이집트에서 체포된 직후 벌어졌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하디아는 치료차 가족과 함께 이집트를 방문했다가 당국에 체포됐다고 이 단체는 주장했다.
트리폴리에서는 지난 19일 한석우 코트라 무역관장이 무장 괴한에 납치됐다가 리비아 보안 당국에 의해 사흘 만에 구출된 일이 있다.
리비아는 2011년 무아마르 카다피 정권이 붕괴한 이후 중앙 정부의 통제를 받지 않는 각 지역의 민병대와 무장단체가 난립해 납치와 강도, 유혈 충돌이 끊이지 않는 등 치안이 매우 불안한 상태다.
지금 뜨는 뉴스
[르포]"인간이 미안해…" 1400마리 불법 번식장 구조견 봉사 체험[댕댕냥냥]
4년째 죽어서도 갈 곳 없는 전두환 유해…집 마당에 봉안 검토
"전청조 실체 몰라"…공범 혐의 받은 남현희, 11억 손해배상 소송 승소
박용우 "탄단지는 옛날 이론이죠" 현대인의 다이어트 유지 방법 핵심은…[의사결정]
故 대도서관 채널 업데이트…49재는 10월 23일
"신용카드 정보 도난, 한국인 카드 사용 낮출 듯"
오바마케어 300만명 가입…3월말까지 안하면 벌금
오바마 새해 국정연설 5대 관전 포인트
이집트에서 골프 하던 한국인 연못에 빠져 익사
'성폭력 가해지목' 김보협, 강미정 겨냥 "노래방 앞장섰다"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