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에 특혜" 쫒겨난 장동혁, 2019년 광주서 무슨일이?[타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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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요약

장동혁 대표가 취임 후 처음으로 광주 5·18 민주묘지를 방문했지만, 시민단체의 거센 반발로 '5초 묵념'만 한 뒤 발길을 돌렸습니다. 시민단체는 "과거 전두환의 사자명예훼손 재판에서 부장판사로서 재판을 사실상 지연시켰다"며 장 대표를 비판했는데요. 장 대표는 2019년 광주지법 부장판사 재직 당시 전두환씨 재판의 재판장으로서 전씨의 불출석을 허가하고 재판 도중 총선출마를 위해 법복을 벗은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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