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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지은 기자입니다.
작년 육아휴직 男 4만 명 넘어…경력단절 여성은 줄었다
경찰, '주식 차명거래 의혹' 이춘석 다시 불러 조사
일상이 된 극한 기후…폭염·폭우 반복되고 최악의 가뭄까지
'맨홀 안전' 없는 안전계획, 이걸 또 방치한 구청
여가부 예산 11.8% 늘려 1조9866억…"아이돌봄 지원 확대"
서울 관악경찰서, 배우 장영남 홍보대사 위촉
서울 중학교 3곳에 "폭파하겠다" 협박…학생들 대피
"비 온다는데?"…매일 5시 귀가하던 아들은 돌아오지 못했다
서울 강서구 오피스텔 옥상서 모녀 3명 추락해 숨져
제주 이어도 인근 해상서 규모 2.3 지진 발생
경찰 "BTS 정국 해킹범 일부 시인"…조만간 구속송치
모자 사망 창전동 화재원인 국과수 의뢰…쌍문동 방화 가능성 수사
경찰, "커피원가 120원" 李대통령 발언 비판한 김용태 불송치
'2명 사망·13명 부상' 제기동 다세대주택 방화범 구속 송치
[단독]길고양이 챙기는 '캣맘'들에 불만…흉기 휘두른 남성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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