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상지대학교는 지난 26일 본교에서 헝가리 국립아카이브와 국제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상지대학교 제공강원 상지대학교는 지난 26일 본교에서 헝가리 국립아카이브(National Archives of Hungary)와 교수 및 학생 간 인적교류, 학술‧교육 자료 교환, 학술행사 공동 참여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국제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헝가리 국립아카이브의 써보 처버(SZABÓ Csaba) 원장을 비롯해, 미코 주전너(MIKÓ Zsuzsanna) 부원장, 김보국(KIM Bogook) 동아시아연구소장 등 대표단이 참석했다.
헝가리 국립아카이브는 유럽 최초의 국립 기록보존기관으로, 302년의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기관이다.
이번 협약은 상지대학교 학술정보원이 헝가리 측의 공식 카운터파트로서 소통하며 준비해 온 결과로, 협약 체결과 함께 헝가리 대표단은 한국 방문 기간 중 국립중앙도서관, 한국학중앙연구원, 주요 국내 대학들과의 교류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상지대학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연구와 교육의 국제화 및 다양화를 적극적으로 도모하고 있으며, 국제교류 역사에서도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헝가리 국립아카이브와의 협력을 계기로 학술 교류의 지평을 넓히고, 세계적 수준의 연구 기반을 강화하는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하게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