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제공홍준표 대구시장이 31일 영남권 산불피해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참배했다.
홍준표 시장은 이날 오후 달서구 안병근올림픽유도관에 설치된 분향소를 찾아 시 간부 공무원들과 함께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며 헌화하고 참배했다.
홍 시장은 이에 앞서 지난 28일 담화문을 내고 "이번 산불로 돌아가신 경북도민은 물론, 진화과정에서 순직하신 분과 소중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께 깊은 슬픔과 애도를 표한다"라며 "모든 인적,물적 자원을 동원해 피해지역 복구와 지원에 나서겠다"라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