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사랑 기부 대구교육 캠페인 안내문. 대구시교육청 제공대구시교육청은 3일부터 9일까지 영남권 산불 피해 복구에 동참하기 위해 전체 기관을 대상으로 성금 모금운동을 진행하기로 했다. 모금한 성금은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할 예정이다.
교육청은 또 7일부터 30일까지 산불로 인해 특별재난피해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의 빠른 피해 복구를 위해, 고향사랑기부제와 연계한 '고향사랑기부 대구교육 캠페인'도 실시한다.
시교육청은 교직원 봉사단을 구성해 영덕과 안동의 이재민대피소에서 급식 배식 등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지원하고 일상 회복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이번 재난으로 희생되신 분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하며,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이재민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하는 우리 교직원들의 마음이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