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랭킹 뉴스

단일화 거부한 이준석…"정면돌파 택한 노무현 처럼…"[노컷브이]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2025-05-22 18:22

- +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후보는 22일 국회 소통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끝까지 이준석과 개혁신당 이름으로 완주하겠다"며 단일화를 일축했습니다.

특히 이 후보는 "야합 아닌 정면돌파를 택했던 故 노무현 대통령처럼 나도 끝까지 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후보의 기자회견, 영상에 담았습니다.

1

0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전체 댓글 2

새로고침
  • NAVER복지2023-11-06 14:04:09신고

    추천1비추천0

    노후에는 더 강력한 생존 복지가 실행되어서 인생 최후에 악마적 죽음이 일상화 되지 않도록 노후 생존 시스템에 안정화가 반드시 필요한 시대상을 적극적으로 반영해야 이런 사건 사고들이 터지지 않고 평온한 생존모드가 실행될 것이다.
    말로만 다해 주는 그런 사회적 약자팔이 말고 실행하는 생존 정책이 필요한 오늘 날에 민생일 것이다.
    인생 파괴적 경쟁 시스템에 말로가 생존할 수 없는 빈곤한 노후 이게 바로 비극적 사건 사고들에 주범이고 노후 민생이 좋아지지 않으면 더 문제적 분노에 죽음? 이 파괴적으로 이어질 현실적 민생 구제정책!

  • NAVER루똘2023-11-06 13:18:40신고

    추천5비추천2

    기본적으로 틀딱거리면서 노인공경을 안하는 나라에서 복지를 올려줘봤자 젊다 자부하는것들이 지랄할게 뻔함. 왜 우리가 먹여야살려야 하나면서 말이지. 실제로는 세금 쥐뿔내면서 엄청 나라를 위해 이바지한다고 생각하는 바보들이 많음. 옆나라 일본만 가봐도 영어가이드, 홀서빙, 계산대 나이드신분들 많다. 늦어도 닥달하지 않고 당연 그분들도 열심히 하시려는 방긋 방긋한 얼굴을 보면 우리나라는 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