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전통시장. 포항시 제공경북 포항시 연일전통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문화관광형시장 특성화시장 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은 2년간 최대 10억 원의 사업비를 받아 문화·관광·역사 등 지역 특색과 연계한 축제 및 이벤트 운영으로 관광형 시장으로 육성하기 위한 상인 중심의 프로젝트이다.
올해 처음 선정된 연일전통시장은 형산강과 연계한 문화·관광·체험형 특화시장으로 육성돼, 관광문화시장으로 변모할 예정이다.
이강덕 시장은 "앞으로도 전통시장별 특성과 여건에 맞는 맞춤형 지원 정책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활력 있는 전통시장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은 △2017~2019년 효자시장 △2019~2020년, 2021~2022년 큰동해시장 △2023~2024년 구룡포시장 △2024~2025년 오천시장 △2025~2026년 대해불빛시장까지 10년 연속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 △2023~2024년 죽도농산물시장·큰동해시장 △2025~2026년 구룡포시장을 대상으로 디지털전통시장 육성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내 전통시장 경영 현대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대해불빛시장 만발 야시장 행사. 포항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