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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 노후 중소형 공동주택 시설개선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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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 방수·외벽 보수 등 공용시설 개선 집중 지원

광주 동구 제공광주 동구 제공
광주 동구는 노후 공동주택의 안전사고 예방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노후 중소형 공동주택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29일 광주 동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준공 후 20년 이상 경과한 공동주택 가운데 2005년 12월 31일 이전에 준공되고, 전용면적 85㎡ 이하 세대가 전체 세대수의 50% 이상인 단지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 분야는 △노후 중소형 아파트 시설개선 △공동주택 경비원·청소원 근무환경 개선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관리 지원 등 총 3개 분야다.
 
노후 중소형 아파트 시설개선 분야에서는 옥상 방수, 외벽 보수, 단지 내 도로·주차장 정비, CCTV 및 보안등 교체 등 공용부분 시설 개선을 지원한다. 공동주택 경비원·청소원 근무환경 개선 분야에서는 휴게시설 조성과 냉·난방기 설치 등 근로 여건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또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관리 지원 분야에서는 노후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점검 비용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동구는 최근 노후 공동주택 증가에 따라 안전관리 강화와 주거환경 개선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주민 생활과 밀접한 공용시설 중심의 지원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공동주택 단지는 6월 5일까지 관련 서류를 갖춰 동구청 주거정책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동구 관계자는 "노후 공동주택의 공용시설 개선과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통해 입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지원이 필요한 공동주택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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