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주 목사(은목교회 부회장). 김유리 아나운서스승의 날을 맞아 울산지역 은퇴 목회자 부부들을 위한 감사와 위로의 자리가 마련됐다.
울산대영교회는 14일 오전 교회 본당 은혜홀에서 '제13회 울산지역 은퇴목사부부 초청위로회'를 열고, 평생 목회 현장을 지켜온 원로·은퇴 목회자 부부들을 초청해 감사와 섬김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울산지역 원로·은퇴 목회자 부부들이 참석해 오랜만에 서로 안부를 나누며 따뜻한 교제의 시간을 보냈다. 행사는 1부 미니콘서트와 2부 예배, 3부 교제 순으로 진행됐다.
1부 미니콘서트에서는 찬양과 연주를 통해 은혜를 나누며 참석자들에게 위로와 감동을 전했다.
이어진 2부 예배는 윤석주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진태호 목사가 '의인이 받은 축복처럼'을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진태호 목사(은목교회 회장). 김유리 아나운서
진 목사는 설교를 통해 "하나님께 붙들린 삶은 은퇴 이후에도 여전히 아름답고 귀하다"며 "믿음의 길을 끝까지 걸어가는 복된 삶이 되길 바란다"고 권면했다.
3부 교제 시간에는 조운 목사(울산대영교회 담임)의 환영사와 함께 감사선물 전달과 특강, 기념촬영 등이 이어졌다.
조운 목사(대영교회 담임). 김유리 아나운서조운 목사는 "평생 교회를 위해 헌신하신 목사님들과 사모님들께 작은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믿음의 선배들을 공경하고 섬기는 일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대영교회는 해마다 지역 은퇴 목회자 부부들을 초청해 위로회를 이어오며, 목회 현장에서 헌신한 믿음의 선배들의 수고를 기억하고 감사하는 시간을 마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