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서울 용산구 이촌1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은 유권자들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류영주 기자제2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이틀째인 30일 낮 12시 현재 강원특별자치도 사전투표율은 19.93%를 기록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집계 결과 같은 시각 전국 평균 사전투표율은 16.48%로, 강원은 전북(26.36%), 광주(25.51%)에 이어 전국에서 세 번째로 높은 투표율을 보였다.
도내에서는 정선군이 26.38%로 가장 높았고, 평창군이 26.31%로 뒤를 이었다.
사전투표는 지난 29일 오전 6시 시작됐으며, 30일 오후 6시까지 전국 3,571개 사전투표소에서 진행된다.
유권자는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 본인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지참하면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