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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출전 불투명" 살리바 허리 부상, 프랑스는 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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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살리바. 연합뉴스윌리엄 살리바. 연합뉴스
우승 후보 프랑스가 부상 악재를 만났다.

ESPN은 2일(한국시간) "윌리엄 살리바(아스널)가 허리 부상을 당하면서 2026 북중미 월드컵 출전이 매우 불투명해졌다"고 전했다.

ESPN에 따르면 살리바는 몇 주 전 허리 부상을 당했다. 하지만 살리바는 경기에 계속 출전했다. 특히 5월31일 파리 생제르맹과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는 120분을 소화했다. 풋 메르카토는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기존 부상이 악화됐다"고 강조했다.

살리바는 정밀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다만 ESPN은 "장기간 휴식과 치료가 필요할 가능성이 크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월드컵을 놓칠 수도 있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살리바는 2022 카타르 월드컵에도 출전했다. 당시 라파엘 바란, 다요 우파메카노(바이에른 뮌헨) 등에 밀려 27분 출전에 그쳤다. 하지만 이후 유로 2024에서 프랑스 주전 센터백으로 뛰었고, 아스널에서는 프리미어리그 우승 주역으로 활약했다.

프랑스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린 수비수는 살리바 외 우파메카노, 이브라히마 코나테(리버풀), 쥘 쿤데(FC바르셀로나), 테오 에르난데스(알힐랄), 루카스 에르난데스(파리 생제르맹), 루카 디뉴(애스턴 빌라), 말로 귀스토(첼시), 막상스 라크루아(크리스털 팰리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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