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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 아들 찰리, 父 3연패했던 US 주니어 아마추어 챔피언십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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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우즈 인스타그램찰리 우즈 인스타그램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의 아들이 다시 한 번 US 주니어 아마추어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찰리 우즈는 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히스로 컨트리클럽에서 끝난 US 주니어 아마추어 챔피언십 예선에서 연장 접전 끝에 출전권을 손에 넣었다. 찰리 우즈는 3언더파 68타 공동 5위로 연장전에 들어간 뒤 경쟁자를 따돌렸다.

찰리 우즈는 2024년과 2025년에도 US 주니어 아마추어 챔피언십에 출전했다.

하지만 성적은 좋지 않았다. 아버지 타이거 우즈가 지켜보는 가운데 경쟁을 펼쳤지만, 2년 연속 컷을 통과하지 못했다. US 주니어 아마추어 챔피언십은 이틀 동안 스트로크 플레이를 거친 뒤 64강 매치플레이로 챔피언을 가린다. 타이거 우즈는 1991~1993년 3연패를 달성했다.

찰리 우즈는 플로리다 주립대에 진학 예정으로, US 주니어 아마추어 챔피언십 마지막 출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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