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PBA 강호들 깨부순다!' 공포의 외인 구단, PBA 브레이커스로 확정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프로당구(PBA) 팀 리그 제10구단의 팀명은 결정됐다.

PBA는 직접 운영하는 팀 리그 10구단의 팀명을 'PBA 브레이커스'로 4일 발표했다. 앞서 PBA는 SK렌터카의 팀 리그 후원 종료 이후 직접 팀을 운영할 뜻을 밝혔고, 이승진(56)과 오성욱(48), 이상용(44), 안토니오 몬테스(스페인·32), 임경진(46), 히다 오리에(일본·46), 김다희(27), 황민지(24) 등 총 8명으로 구성됐다.

'PBA 브레이커스'는 "자신의 한계를 깨고 팀 리그의 판도를 뒤집겠다"는 포부가 담겨 있다는 설명이다. 기존의 강팀들을 상대로 팀 워크를 바탕으로 새로운 역사를 쓰겠다는 각오다.
 
슬로건은 '브레이커스' 팀명에서 영감을 받은 'Break The Limit(한계를 깨다)'로 확정됐다. 브레이커스 선수들이 한계를 뛰어넘어 더 높은 목표에 도전하겠다는 브레이커스의 정체성을 표현한다는 설명이다.

PBA 브레이커스 간판 임경진. PBA PBA 브레이커스 간판 임경진. PBA 
 
팀 엠블럼도 이런 철학을 시각적으로 구현됐다고 전했다. PBA는 "엠블럼 중앙에는 강렬한 '주먹' 형상이 배치됐는데 기존의 틀과 한계를 부수고 앞으로 나아가는 언더독 정신과 강한 의지를 담았다"고 전했다. 여기에 "주먹을 둘러싼 날카로운 균열과 파편 형태의 디자인을 통해 더욱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고 덧붙였다.
 
PBA는 "PBA 브레이커스는 팀 리그에 새로운 긴장감과 활력을 불어넣을 상징적인 팀"이라면서 "한계를 넘어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나갈 브레이커스의 도전에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10구단 선수 8명은 지난 3일 시작된 2026-27시즌 2차 투어 '국민의 행복쉼터 하이원리조트 PBA 챔피언십'부터 브레이커스 앰블럼을 유니폼에 붙이고 경기에 출전할 예정이다. 브레이커스는 7월초 출정식을 진행한 이후 대표 선수들은 팀 리그 미디어 데이에 나선다. 이어 7월 5일부터 경기도 광명에서 열리는 '웰컴저축은행 PBA 팀 리그 2026-2027' 개막 라운드에서 데뷔전을 치른다.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