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제공경남대학교 외식조리학과는 최근 중국 대학으로부터 초청받아 '중국 교육문화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연수는 학생들이 중국의 음식문화와 조리 실습을 직접 경험하며 글로벌 전공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경남대 외식조리학과 재학생 19명이 참여했으며, 학생들은 광동문리직업대학과 광저우남양이공직업대학에서 8일간(5월 24일~31일) 교육 연수 프로그램을 이수했다.
학생들은 연수기간 동안 광동 지역의 음식문화와 생활문화를 이해하고, 세계적으로 알려진 광동요리 실습을 통해 중국 조리문화의 특징과 조리기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한 참가 학생은 "중국 학생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뜻깊었고, 새로운 음식문화와 조리 방식을 경험하며 전공에 대한 시야를 넓힐 수 있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