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리빙 유통 플랫폼 딜아트. 딜아트 제공프리미엄 리빙 유통 플랫폼 딜아트(대표 윤기섭)가 6월부터 전국 유명 맛집의 메뉴를 원하는 날짜와 장소에서 즐길 수 있는 '맛집 예약 배송 서비스'를 런칭한다. 이를 통해 딜아트는 단순 유통을 넘어선 '토털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본격적인 사업 확장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신규 서비스는 그동안 프리미엄 가구, 가전, 인테리어 분야에서 쌓아온 딜아트만의 차별화된 물류 및 유통 노하우를 '미식(美食)' 영역으로 이식한 결과물이라고 전했다. 고객은 더 이상 맛집 앞에 길게 줄을 설 필요 없이, 클릭 한 번으로 검증된 맛집의 메뉴를 집, 사무실, 행사장에서 편리하게 받아볼 수 있다는 게 딜아트의 설명이다.
딜아트는 개인 고객뿐만 아니라 기업 워크숍, 세미나, 공공기관 행사 등 대규모 단체 주문에 최적화된 배송 시스템을 구축했다. 주문 수량과 메뉴의 부피, 이동 거리 등을 AI로 분석하여 오토바이부터 다마스, 라보 등 최적의 배송 수단을 자동 배정했다. 음식의 맛과 온기를 최대한 유지하며 정확한 시간에 배송하는 것이 핵심 경쟁력이다.
현재 딜아트는 스즈란테이, 오복수산, 안주마을 등 맛집들과 제휴를 순차적으로 완료했다. 올해 안으로 제주, 부산, 강릉, 전주 등 전국 주요 미식 거점의 유명 맛집 및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까지 파트너십을 확대할 예정이다.
윤기섭 딜아트 대표는 "딜아트는 고객의 일상을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프리미엄 가치를 전달하는 데 집중해 왔다"며 "이번 맛집 배송 서비스는 단순히 음식을 옮기는 것을 넘어, 바쁜 현대인의 일상에 줄 서는 기다림 없이 미식의 즐거움을 배달하는 가치 있는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딜아트는 향후 해당 서비스를 앱 기반의 통합 플랫폼으로 고도화하여, 전국 어디서든 클릭 한 번으로 미식 여행을 떠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