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울산본부는 10일 옥동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보상보험' 무료 가입 행사를 진행했다. NH농협은행 울산본부 제공NH농협은행 울산본부는 10일 옥동행정복지센터에서 금융사기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만 60세 이상 주민들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보상보험' 무료 가입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는 보이스피싱 범죄로부터 금융소비자를 보호하고, 피해 발생 시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디지털 금융 이용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금융사기에 취약한 고령층을 대상으로 금융안전망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보이스피싱 보상보험은 만 60세 이상의 개인이면 무료 가입이 가능하다.
전기통신금융사기 송금으로 인한 실제 금전 손해액의 70%를 가입일로부터 1년의 보험기간 동안 최대 1천만 원 한도로 보장한다.
백창훈 본부장은 "앞으로도 금융사기 예방교육과 지원을 통해 금융의 공공성과 소비자 보호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