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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호날두·홀란·음바페' 월클 사이 손흥민의 하트 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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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홈페이지 캡처FIFA 홈페이지 캡처
'캡틴' 손흥민(LAFC)이 월드클래스 사이에 섰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17일(한국시간) "축구 전문가들은 멋진 포즈를 취하는 것도 잘한다.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총 1248명의 선수들이 프로필 사진을 촬영했고, 일부 사진은 눈길을 사로잡는다"면서 48개국 대표 선수들의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한국 대표는 역시 손흥민이었다. 손흥민은 특유의 찰칵 세리머니 포즈로 프로필 촬영에 임했다.

FIFA 홈페이지 캡처FIFA 홈페이지 캡처
FIFA는 "엘링 홀란(노르웨이)의 명상 포즈는 놀라운 득점력만큼 익숙한 장면"이라면서 11명의 월드컵 대표 스타들의 또 다른 사진도 선보였다.

11명의 월드클래스에 손흥민도 당당히 포함됐다. 손흥민은 두 손으로 하트를 만들면서 활짝 웃었다.

홀란은 시그니처 세리머니인 명상 포즈를 취했고,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브라질)는 공에 입을 맞췄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은 검지손가락을 입에 대는 '쉿' 포즈, 무함마드 살라흐(이집트)는 유니폼의 엠블럼을 입에 무는 포즈로 촬영했다.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는 특별한 포즈 없이도 포스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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