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가 사상 첫 9000선을 넘어선 18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 코스피 지수가 표시돼 있다. 지난 8000돌파 이후 22거래일 만에 9000을 돌파한 코스피는 전 거래일(17일)보다 2.25% 오른 9,063.84에 장을 마쳤다. 코스피 새 역사는 나란히 신고점을 기록한 반도체 투톱이 주도했다. SK하이닉스는 6.51% 급등한 268만 5천원으로 마감해 사상 첫 '260만닉스'를 돌파했다. 삼성전자도 4.62% 오른 36만 2500원으로 마쳐 종가 기준 역대 최고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