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수산업 현황. 부산시 제공부산시는 부산경제진흥원과 함께 오는 29일까지 '중국 국제어업박람회'에 참가할 지역 중소기업 8곳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중국 국제어업박람회는 중국 대표 해양·수산 도시인 칭다오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 수산 전문 전시회로, 수산물 원물과 수산가공식품, 양식·가공용 기계, 콜드체인 물류 등 수산 산업 전반을 아우른다.
지난해 1562개 기업이 참가하고 4만 5천여 명의 전문 바이어가 방문하는 등 세계적인 수산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평가받고 있다.
부산시는 전시장에 72㎡ 규모 부산 단체관을 조성해 지역 중소기업 8곳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전년도 수출액 3천만 달러 이하 지역 중소기업이며, 선정 기업에는 부스 임차·장치비 등 참가비 약 94%와 왕복 항공료 50%를 지원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부산시 수출플랫폼을 통해 참가 신청서와 평가 관련 서류를 오는 29일까지 제출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