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대성, 허영지. 각 소속사 제공그룹 빅뱅(BIGBANG) 대성 측이 카라(KARA) 허영지와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대성 소속사 알앤디컴퍼니 관계자는 22일 CBS노컷뉴스에 "두 사람은 친한 동료 사이"라고 말했다.
앞서 대성과 허영지가 지난 주말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그룹 마마무(MAMAMOO)의 2026 월드 투어 '포워드'(4WARD) 서울 공연을 나란히 관람하는 사진과 영상이 온라인상에 퍼졌다. 이를 바탕으로 두 사람이 사귀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다.
대성은 지난 4월 미국 캘리포니아 인디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 음악 페스티벌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에 빅뱅 완전체로 처음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대성은 '한도초과'와 '날 봐 귀순' 무대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빅뱅은 오는 8월 20주년 기념 월드 투어를 연다.
허영지는 '체인지 스트릿' 'AI 미래들의 수다' 등에 출연했고 현재 중화TV 교양 프로그램 '위클리 차이나우' 진행을 맡고 있다. 오는 7월 12일 방송 예정인 실화 기반 스릴러 토크 프로그램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에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