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민간 산림복지 창업·성장 패키지 FOR:SEED' 모집 포스터.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제공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산림복지 분야의 미래를 이끌어갈 혁신적인 창업가 발굴에 나선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직무대행 황성태)은 산림복지 분야 예비창업자의 역량 강화와 산림복지전문업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민간 산림복지 창업·성장 패키지 FOR:SEED(예비창업패키지)' 참가자를 오는 7월 1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민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유망 산업인 '산림복지' 분야에서 우수한 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창업자, 그리고 산림복지전문업 등록을 준비 중인 기업의 사업 모델 구체화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산림복지전문업 창업에 관심이 있는 예비창업자 또는 사업자등록을 한 지 5년 미만인 기업 중 아직 산림복지전문업으로 등록하지 않은 기업이다. 진흥원은 서류평가를 거쳐 최종 20개 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참가자들에게는 실질적인 창업 성장을 돕는 맞춤형 프로그램이 대거 지원된다. 주요 혜택으로는 △체계적인 창업교육 △1:1 전문가 맞춤형 멘토링 △사업제안서 및 피칭덱 디자인 제작 지원 등이 포함된다.
참가자들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열리는 '데모데이'를 통해 자신만의 창의적인 사업 아이디어를 대중에 선보일 기회를 얻게 된다. 특히 사업 종료 후 선발되는 우수 참여자 3개 팀에게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상이 수여되며, 차년도 산림복지 창업·성장 지원사업 참여 및 사업화 지원 연계라는 후속 혜택도 제공된다.
황성태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원장 직무대행은 "산림복지 산업은 미래 사회의 건강한 삶을 책임질 촉망받는 산업 분야"라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창업자들이 이번 'FOR:SEED 패키지'를 발판 삼아 성공적인 창업 기반을 다지고, 산림복지 산업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모집에 참여를 희망하는 예비창업자와 기업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공식 누리집(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전문업 지원시스템 정보마당 내 공지사항을 통해 자세한 신청 절차와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