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욱 울산시장 당선인과 인수위원 등은 24일 울산국제정원박람회 현장을 방문해 박람회 조직위원회로부터 추진 현황을 보고 받았다. 울산시 제공민선 9기 울산시장직 인수위원회는 24일 김상욱 당선인과 인수위원 등 20여 명이 지역 주요 현장 3곳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확인하고 시민과 실무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지난 16일 출범한 인수위가 부서별 업무보고를 거쳐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전임 시정의 주요 사업과 당선인의 핵심 복지·문화 공약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조율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당선인 등은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조성 현장인 삼산·여천매립지 일원을 찾아 박람회 조직위원회로부터 추진 현황을 보고받았다.
또 문화예술과로부터 동일 부지에 추진 중인 세계적 공연장 건립 계획 및 정부 추진 방향과 문제점 등을 확인했다.
이어 울산시립아이돌봄 송정센터를 방문해 아이돌봄센터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현장 보육 교사, 직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마지막으로 중구 병영성 현장을 찾은 김 당선인은 복원 현황을 둘러보고, 이를 활용한 관광 자원화 방안에 대해 인수위원들과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