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리센느 원이, 미나미. 리센느 공식 트위터"거제 야호!"라는 말을 유행어로 만드는 등 유튜브 콘텐츠의 조회수가 폭발적으로 상승하며 대세로 떠오른 그룹 리센느(RESCENE)가 소녀시대(Girls' Generation) 태연의 일본 리메이크곡 뮤직비디오 주인공으로 낙점됐다.
제이팝 리메이크 프로젝트의 첫 번째 곡 '만찬가'의 뮤직비디오 티저가 24일 가수 겸 방송인 강남의 공식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강나미'에서 공개됐다. 이 티저 영상에는 리센느 원이와 미나미가 등장했다.
상처를 품고 자기 자신을 고립시키는 소녀는 미나미가, 그런 소녀에게 먼저 손을 내밀어 다가가는 소녀는 원이가 각각 맡아 연기했다.
'만찬가'는 일본에서 메가 히트를 기록한 츠키(tuki.)의 '만찬가'(晩餐歌, BANSANKA)를 리메이크한 음원으로, 태연이 가창을 맡아 발매 전부터 주목받은 바 있다.
리센느 원이와 미나미가 뮤직비디오 주연을 맡고, 태연이 노래한 '만찬가' 리메이크 음원은 오는 29일 저녁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발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