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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를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CBS에 있습니다.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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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재홍>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얘기가 또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용인 거를 뺀다는 건 아니고 호남 지역에 추가 건설 계획이 있다. 김용범 정책실장이 말을 했는데 또 오늘 대통령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비공개 회동도 갖고 이를 두고 야권에서 비판을 하고 있습니다. 이게 명청대전 전대용 총알로 쓰면 안 된다, 반도체 공장입지 선정을. 대표적으로 한동훈 의원이 그렇게 말씀하시는데.
◆ 윤희석> 그게 기업의 그럼 자발적인 의사결정이냐 아니냐가 제일 중요하지 않겠습니까? 물론 국가 경제 전체를 볼 때 균형 발전이라든지 이런 걸 고려할 수는 있어도 대통령이 재벌 총수를 만나서 뭔가 결론이 나온 것처럼 되면 누가 봐도 대통령이 원하는 대로 그렇게 된다.
예를 들어 호남 이외에 다른 지역에 갈 수 있어도 호남으로 갈 수밖에 없는 분위기 이런 얘기들이 나오잖아요. 방금 전에요. SK에서 반도체 관련한 일을 오래 하셨던 분이 저한테 톡을 보냈어요. 반도체 팹 짓는 데 최소 10년 걸린대요. 그리고 근로자들이 어쨌든 수도권을 선호하겠죠. 그리고 이걸 수출하는 데 있어서 공항이 가까워야 되기 때문에 기업 입장에서는 수도권 이남에서는 팹을 짓는 게 어렵다. 채산성이 안 맞는다 이런 결론이 나온 지가 오래됐다는 거예요.
그래서 용인에 클러스터를 만들어서 하고 있는데 예를 들어서 SK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추진 과정은 23년도에 끝났어야 됐대요, 이미. 근데 지금 3년이 지나도 아직도 하고 있잖아요. 그렇게 오래 걸리는 건데 지금 4년도 안 남은 정권에서 호남으로 가서 이걸 하겠다고 하는 게 결론은 뭐예요? 표잖아요. 표 때문에 그런 거다라고 얘기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거를 면밀히 분석을 하고 정책 실장께서 말씀을 하신 거냐, 대통령께서 재벌 총수에게 그것까지 고려하고 말씀하신 거냐, 거기에 대해서는 야당 입장에서 충분히 의문을 제기할 수 있다고 봅니다.
◆ 강성필> 의문 제기할 수 있죠. 그런데 요즘 세상에 기업이 정부가 가라고 한다고 해도 수지타산 안 맞으면 안 가요. 그리고 말씀하셨듯이 지금 1~2년 안에 가는 게 아니라 10년 후에 생기는 거거든요. 그런데 사실 전력이 상당히 중요해요. 반도체와 관련해 가지고 또 다른 전문가들은 수도권에서 전력 끌어오는 것보다 지방에서 전력 끌어오는 것이 훨씬 용이하다고 얘기를 하는 거예요.
그리고 안 그래도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는 이 인구 밀도에 대해서 그러면 어떻게 해결할 것인 거죠? 그렇기 때문에 이재명 정부가 얘기하고 있는 이 오극삼특이라는 것은 사실 지방에도 그 지방에서 살 수 있는 핵심 주력 산업을 유치를 하고 그걸 가지고 그 지방에서 광역 단위별로 같이 이것을 이루어지고 청년도 남아 있고 산업이 발전해서 서로 이렇게 자급자족할 수 있는 그런 것을 호남도 만들고 또 경남도 만들고 경북도 만들고 그렇게 하나씩을 다 지방에다가 챕터별로 유치를 하자는 거기 때문에 저는 여기에 대해서는 바람직하다라고 봐요.
이인선 의원을 비롯한 대구-경북지역 국민의힘 의원들이 25일 국회 소통관에서 광주·전남권 제2국가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계획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정욱> 근데 전력이 호남에 전력이 어디 있어요? 풍력하고 태양광밖에 없어요. 전 세계 풍력 태양광으로 반도체 공장 돌리는 나라가 어디 있습니까? 전력은 경상도에 가면 원전이 쫙 있습니다. 전력 보면 그리 가야 되고 그다음에 물이에요. 영산강에 물이 어디 있어요? 저는 지금 수도권으로 이렇게 전력과 물을 해야 되는데 그걸 안 하고 지금 호남으로 돌리는데 거기에 저는 태양광 이걸로 하려면 이게 에너지 저장 장치나 막대한 비용이 들 겁니다.
◆ 강성필> 제가 서정욱 변호사님이 하신 말씀에 답이 있다는 걸 알려드릴게요. 그러니까 저한테 말씀해 주신 그 전문가가 RE100이라는 걸 얘기하고 있어요. RE100에 따르면 아시죠? RE100이 친환경 에너지를 30%는 써야 되는 거예요.
◆ 서정욱> 제가 에너지 관리공단의 사외이사였습니다.
◆ 강성필> 사외이사 한다고 다 아는 건 아니고 자꾸 물어보면 알고 친하다고만 얘기하시고 이게 30%는 친환경 에너지를 써야 되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그 물건을 사주질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방금 말씀하셨듯이 호남이나 지방에 가야지 풍력이나 태양광이 훨씬 더 풍부하게 이용할 수가 있는 거예요. 용인이나 수도권에 땅값도 비싼데 거기에다가 태양열 그거 하겠습니까? 아니면 풍력 짓겠습니까? 그래서 그런 것까지 다 삼성도 고려했기 때문에 간다고 동의한 겁니다.
◆ 강수영> 저는 짧게 제 이거 관련해 가지고 제 예전 발언이 이렇게 화제가 돼서 약간 도는 부분이 있던데 지방선거에서 김부겸 시장 패배하고 난 이후에 제가 이야기했던 것이 이제는 이 지역 구도를 타파하기 위해서는 대구를 어떻게 도와줄 건가 이거 고민하지 말고 호남을 눈부시게 발전시켜서 정치적 결단을 투표를 어디에 하는가에 따라서 효용감을 효능감을 내가 투표를 잘하면 이득이 된다. 이것보다 잘못하면 손해를 볼 수도 있어라는 것도 깨우칠 필요가 있다 이렇게 말한 적이 있습니다, 제가.
◇ 박재홍> 네, 기억나요.
◆ 강수영> 근데 이게 저는 그래서 그 차원에서 진짜 호남이 이게 진짜 심각한 문제인 것은 민주당이 계속해서 이 지역을 장악하고 있었는데도 계속 낙후돼 있고 청년들이 떠나고 경제 성장이 안 되고 이런 것들이 지금 변하지 않잖아요. 그러니까 이런 계기를 마련하지 않으면 민주당 정치도 진정성이 저는 없다고 봐요.
어떤 대안이 됐든 호남에 새로운 동력을 불어넣지 않고서는 이 정치 구도도 변화가 안 되고 어떠한 지방분권도 저는 안 되리라고 봅니다. 민주당이 진정성이 없는 게 돼버리는 거거든요. 자기들이 패권을 가지고 있는 곳에서조차 못 하는데 뭘 한다는 겁니까? 그래서 그런 차원에서 물론 다른 지역에 완전 박탈감을 느끼게 하면 안 되겠지만 호남 지역에 이렇게 투자하는 것은 그 마중물로 평가할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해요.

◇ 박재홍> 그런 의미에서 또 호남 새만금에 현대차도 가고 젠슨 황도 관심이 있고 거기에 전력 관련 시설도 생긴다. 이런 얘기가 있는데 어찌 됐든 대통령의 의지는 또 분명해 보이고요. 국민의힘 얘기로 마무리해 보겠습니다. 장동혁 당 대표가 퇴원한 후에 복귀했습니다. 오늘 첫 최고위원회의 회의를 했는데 우재준 최고위원은 항의 차원에서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라는 보도가 있고 근데 장동혁 당 대표는 당의 기강을 잡겠다. 그리고 아무리 생각해도 대안은 재선거와 특검밖에 없는 것 같다. 이런 말씀을 했거든요. 해석해 주세요. 누구부터 하실까요?
◆ 서정욱> 아마 기강을 잡는다는게요. 이게 김종혁을 다시 징계하고 이런 게 아니고 당무 감사 같은 거는 제대로 작동해야죠, 총선도 얼마 안 남았으니까. 당무 감사나 이걸 제대로 하겠다는 거고 저는 장동혁 대표가 지금 당원들의 지지가 되게 높아요. 제가 여론의 두 개를 인용 안 해도 아마 이게 우리가 방송에 보면 전부 장동혁 사퇴 사퇴 사퇴. 그러니까 진보 패널들하고 한동훈계 패널이 숫자가 한 3명 정도 되니까.
◇ 박재홍> 진보 패널은 누구예요?
◆ 서정욱> 장동혁 옹호하는 게 패널이 좀 적어요. 국민의힘에 미디어 대변인들이 화력이 좀 떨어지는 것 같아요, 제가 봐도. 근데 그게 당원의 뜻이라고 생각하면 안 돼요. 당원들은 제가 보기에 무조건 과반 이상은요. 장동혁 외에는 대안이 없다. 이런 거예요. 그러니까 몇몇 의원들에게 놀아나지 않겠다. 그럼 몇몇 의원이 우재준, 배현진, 박정훈, 김재섭, 김용태, 이성권 권영진 이런 몇 명에게 놀아나지 않겠다. 나는 당원만 보고 지지층만 보고 내 길을 가겠다. 이런 게 확고한 의지입니다.
◇ 박재홍> 그 의원들 뒤에 그분을 뽑아준 수만 명, 수십만 명 유권자가 있는데 그 한 명이라고 판단하면 너무 한 명의 국회의원의 발언을 가볍게 보시는 거 아니에요?
◆ 서정욱> 근데 전체적으로 당원과 국민 수를 보면요. 여론조사 나와 있잖아요. 한국 여론 평판연구소는 61% 지지층, 나머지도 50 몇 프로 그런 게 있어요. 이거는 중요한 선거 여론 아니니까.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이 회장인 대한민국 미래혁신포럼 주최 세미나에 참석해 '6·3 지방선거 진단과 향후 과제 - 보수가치의 회복과 미래'를 주제로 강연하기에 앞서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와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희석> 그런 어떤 일부 여론조사를 인용해서 자신의 주장을 강화하려고 하는 의도는 충분히 이해를 하죠. 많이들 그렇게 했으니까요. 근데 신뢰할 수 있는 조사 결과를 볼 때는 그렇지 않다는 걸 우리는 잘 알고 있고 55표를 얻어서 당선이 된 정점식 원내대표가 왜 그러면 장동혁 대표의 거취 문제에 대해서 빨리 서둘러야 한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는지도 생각을 해봐야죠.
몇몇 의원이 아니라는 얘기입니다. 몇몇 의원을 지금 몇몇 최고위원하고 지금 등치시켜서 말씀하시다가 배현진, 박정훈까지 나온 거예요. 그러니까 말씀을 지금 섞어서 하신 거잖아요. 그렇게 말씀하시면 제가 반박을 할 수밖에 없고 절대로 당원 과반이 장동혁 지도부의 존속을 바라고 있다. 저는 그렇게 안 봅니다. 수치를 얘기하려면 또 우리 박재홍 앵커께서 뭘 해야 되니까 그렇게는 안 하겠지만 이 정도 됐으면 물러난 게 맞죠.
세상에 본인과 여러 의원 끌고 가서 개소식에 참가해서 밀었던 후보가 15% 나왔어요. 15%. 그리고 어떻게든지 간에 당선 안 시키게 하려고 이 자리에서도 말씀하셨잖아요. 지도부의 목적이 낙선이라고 그 후보가 무소속으로 당선이 됐어요. 그럼 정치적으로 끝난 겁니다. 선거보다 더 정확한 여론조사가 있어요? 한번 답해보세요.
◆ 강수영> 저는 개인적으로 여기 당권이 어디로 가느냐에 따라서 아무런 이해관계가 없는 제3자이기 때문에 그 차원이 아니고요. 한국 정치의 풍토 개선을 위해서 장동혁 대표는 빨리 물러나는 게 맞다고 생각해요. 왜 그러냐면 지금 민주당하고 같은 증상이 일어나고 있는데 당 대표가 국회의원들을 패싱하고 있어요. 이게 원내 지도부도 그렇고 원내 구성들이 지금 존중도 못 받고 있고 토론의 주체로도 안 되고 있어요.
당 대표가 그냥 유튜브 여론에 직보를 하고 당원들을 거기서부터 소구를 한 다음에 나는 당원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이렇게 선언을 해 버리면서 의원들한테 딴 소리 하지 말라고 겁박을 해요. 양당 다 이런 증상이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계속 이렇게 시간이 많이 지났어요, 벌써.
근데 이게 고착화돼서는 안 되는 거거든요. 양당 어디에서든 이 구도를 깨야 돼요. 국민의힘 국회의원들도 우재준 최고 이렇게 침묵으로 항의하고 이러면 안 되고 적극 저항을 해야 돼요. 이 본질이 장동혁 개인에 대한 저항이 아니에요.
정당 내에 살아 있는 이 대의제 민주주의에서 국회의원들이 선출이 돼 가지고 국민들하고 달리 고도로 전문화돼 있고 또 다른 어떤 심화된 정보들을 습득해서 의사결정을 하는 것 그것이 대의민주주의고 우리 민주주의의 요체인데 그들을 다 그냥 묵살시켜버리고 나 당 대표가 지금 당신 먹고 있으니까 이대로 안 따라오면 당신 나중에 공천 못 받는다. 당원들한테 외면받는다. 이렇게 협박하고 이거는 민주주의의 실종이에요. 그러니까 어디서든지 이 구도를 깨야 됩니다.

◆ 강성필> 그런 차원에서 민주당의 전당대회가 상당히 중요합니다. 그러니까 제가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양당의 당 대표들이 강성 지지층들한테 유튜브를 통해 가지고 소구해 가지고 당 대표가 되다 보니까 전국 선거에서 선거 지원 유세하러 갈 곳이 별로 없어요. 대중 정치인이 아닌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좀 더 격렬하게 직을 걸고 장동혁 대표한테 재신임 한번 받아봅시다라고 할 수 있는 용기 있는 국민의힘 현역 의원이 한 명 정도는 나와줬으면 좋겠습니다.
◇ 박재홍> 박정훈 의원이 재신임이라도 묻자 이렇게 말한 거 아니에요?
◆ 윤희석> 그렇게 말씀하셨는데.
◆ 강성필> 본인의 국회의원 직을 걸고?
◇ 박재홍> 거기까지는 아닌데.
◆ 윤희석> 직은 아니고.
◆ 강성필> 국회의원직 정도 걸어도 지금 장동혁 대표가 물러설까 말까 무서운 사람입니다.
◆ 윤희석> 당 대표가 장동혁 대표가 의원들을 패싱한다고 말씀하셨는데 현상적으로 조금 더 들어가 보면 국회의원들이 이제는 장 대표를 패싱하고 있다. 그 표현이 더 적확할 것 같고 유튜브에 기댄다. 잘 말씀하셨어요. 내일 장동혁 대표 일정이 3개 있는데 아침 2개가 유튜브 2개 출연하는 거예요. 그리고 나머지 하나가 한 언론사 주체 심포지움 가는 거 이게 다 압니다. 유튜브 정치 또 하고 있는 거죠.
◇ 박재홍> 서정욱tv 나가는 건 아니죠?
◆ 서정욱> 아니에요.
◆ 윤희석> 그래봤자 나올데 딱 2개밖에 없어요. 잘 아실 거예요. 대구에 있는 거 하나에다가.
◇ 박재홍> 이런 가운데 한동훈 의원과 오세훈 시장 두 분의 행보가 많이 관심을 끌고 있는데 두 분이 뭐랄까요? 같은 듯 하지만 또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일단 장동혁 대표 사퇴론에 대해서는 오세훈 시장은 또 서두르면 부작용이 있다. 중진들이 역할을 해줘야 된다. 이런 말씀을 하시고 한동훈 의원은 이미 권위를 상실했다 이런 스탠스거든요. 그러면 두 분 사이 이미 대선을 향한 미묘한 경쟁이 시작된 건 거죠?
◆ 강성필> 미묘한 게 아니라 누가 봐도 앞으로 보수 정치에서 다음 대권 주자로서 오세훈과 한동훈을 뺄 수가 없는 건데 제가 봤을 때는 1라운드 시작했어요. 그러니까 아웃복싱 하는 거예요. 굳이 지금 1라운드부터 지금 갈 길이 지금 만리인데,
◇ 박재홍> 12라운드.
◆ 강성필> 굳이 12라운드 가야 되는데 벌써부터 인파이팅 할 필요가 없다 그러면 오히려 본인들에게도 서로 안 좋다. 선의의 경쟁을 했을 때 같이 올라가서 나중에 승부를 거는 거지 지금부터 제가 봤을 때 인파이팅 할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 박재홍> 아니, 그래서 언론이 이미 막 두 분이 은근히 사실은 함께 가는 자리에 안 간다. 오세훈 시장이 가면 한동훈 의원이 안 가고 한동훈 의원이 가면 안 간다. 그러니까 투샷 찍히기 싫어한다. 이런 해석이 있는데 서 변호사님.
◆ 서정욱> 저도 이게 그렇게 보는 게 제가 정치인들을 다 이게 오세훈 시장은 수없이 만나봤고요. 한동훈 대표도 몇 번 봤지만 근데요. 둘이 너무 케미가 안 맞아. 이렇게 저는 또 안 맞는 사람 처음 봐요. 한동훈 제명할 때 있잖아요. 오세훈 캠프에 몇 명 전화해 봤더니 아이, 당연히 제명해야지. 제명에 대해서 비판한 사람이 한 명도 없어요, 동조한 사람도 없고.
◇ 박재홍> 당시에?
◆ 서정욱> 예, 또 이게 이번에 복당 이야기했더니 복당 서둘러, 한동훈 복당 서두를 필요 없어. 전부 이런 분위기예요.
◇ 박재홍> 오세훈계에게 물어봤다. 부시장 말고.
◆ 서정욱> 부시장 이런 분들 있잖아요, 그 캠프에.
◇ 박재홍> 부시장이 딱 한 명인데.
◆ 서정욱> 전직 부시장이 많아요. 한 대여섯 명 돼요. 그러니까 제 말은 이게 아마 둘이 벌써 이렇게 경쟁이 시작돼 가지고 아마 고의로 저는 투샷이 안 찍혔다. 왜냐하면 이게 아무리 일정이 있어도 그 잠깐 참여할 수 있거든요.
◇ 박재홍> 찍으면 어때요?
◆ 서정욱> 그러니까 의도를 봐요.
◇ 박재홍> 두 분 잘 찍으시고.
◆ 윤희석> 나중에 찍으면 어떡하려고 이렇게 말씀하시는 겁니까.
◇ 박재홍> 보수의 자산 둘이 잘 하시기 바랍니다. 승부사들 네 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