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가 인기 디저트 브랜드 '복호두'와 손잡고 '마가렛트 호두과자맛'을 출시했다. 롯데웰푸드 제공롯데웰푸드가 인기 디저트 브랜드 '복호두'와 손잡고 '마가렛트 호두과자맛'을 출시했다.
전국 유명 디저트를 마가렛트 스타일로 재해석하는 '마가렛트가 찾아가는 카페 여행(마카행)' 프로젝트의 첫 번째 결과물로,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확산하는 디저트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기획됐다.
협업 브랜드 선정에는 소비자 의견을 직접 반영했다. 롯데웰푸드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비자 추천과 투표를 진행했으며,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복호두'가 첫 협업 브랜드로 선정됐다.
'복호두'는 호두과자에 앙버터를 접목한 시그니처 메뉴로 젊은 세대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브랜드다.
제품은 복호두의 대표 메뉴인 '팥 호두과자'를 모티브로 개발됐다. 마가렛트 특유의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에 달콤한 팥앙금과 고소한 호두과자 풍미를 더해 디저트형 쿠키로 완성했다.
패키지에는 복호두 캐릭터 '호복이'와 '보코', 브랜드 대표 색상인 연노란색을 적용해 협업 정체성을 담았다. '마카행' 프로젝트 로고도 함께 넣어 시리즈 제품임을 강조했다.
제품은 176g(8봉입)과 352g(16봉입) 두 가지 용량으로 시즌 한정 판매된다.
롯데웰푸드는 이번 협업을 통해 젊은 소비층과의 접점을 확대해 마가렛트 브랜드를 새롭게 알리고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디저트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복호두의 대표 메뉴를 마가렛트만의 스타일로 구현해 친숙하면서도 새로운 맛 경험을 전달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마카행' 프로젝트를 통해 트렌디한 디저트 브랜드와의 협업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웰푸드 마가렛트 제품 모음(좌측부터 오리지널, 구운모카, 호두과자맛). 롯데웰푸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