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출범 D-5…정부·지자체 막바지 점검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윤호중 행안부 장관 "대한민국 제1호 통합특별시"
민형배 당선인 "행정 공백 없는 출범 준비"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26일 오후 전남 나주시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출범 준비 현장을 찾아 민형배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당선인과 대화하고 있다. 김한영 기자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26일 오후 전남 나주시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출범 준비 현장을 찾아 민형배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당선인과 대화하고 있다. 김한영 기자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출범이 닷새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정부와 지자체가 대한민국 첫 통합특별시의 안정적 출범을 위한 막바지 현장 점검에 나섰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26일 오후 전남 나주시의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출범 준비 현장을 찾아 전산 시스템과 대민 서비스 등 주요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윤 장관은 이날 현장 점검 회의에서 "역사상 최초로 대한민국 제1호 통합특별시가 탄생한다"며 출범 준비에 힘써 온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통합특별시는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을 넘어 국가균형발전 실현의 마중물이 될 것이다"며 "광역 행정통합의 선도 모델로 성공적으로 출범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역량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출범 전후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전산 시스템 오류 방지와 민원 서비스 공백 최소화를 당부했다. 또 각종 비상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철저한 상황 관리 체계를 갖춰 달라고 주문했다.

민형배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당선인은 행정안전부가 출범 준비 상황을 직접 점검한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민 당선인은 "전남·광주 통합특별시는 대한민국 행정체계의 변화이자 지역 주도 성장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야 하는 과제다"고 밝혔다.

민 당선인은 시민들이 통합특별시 출범을 체감하는 첫 기준은 행정 서비스의 안정성이라고 강조했다.

민 당선인은 "민원이 차질 없이 처리되는지, 행정이 제때 응답하는지, 서류 한 장 발급도 불편 없이 이뤄지는지가 시민 신뢰의 기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전남·광주 대전환기획위원회를 중심으로 현장과 실행 과제를 점검하고 있다"며 "조직·인사·재정, 대민 서비스, 정보 시스템, 현장 인력 운영 등 출범 준비 전반에서 행안부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민 당선인은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의 성공이 대한민국 지역 주도 성장의 성공 사례가 되도록 하겠다"며 "7월 1일 시민들이 안심하고 새로운 출발을 맞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윤 장관은 이날 종합 점검 회의와 대민서비스 준비 상황을 살피고, 서비스 안내 포스터 부착 현장 등을 둘러봤다.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