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석호 함안군수 당선인. 인수위원회 제공 차석호 경남 함안군수 당선인이 26일 함안군수직 인수위원회로부터 활동결과 보고서를 전달받고, 민선9기 군정 비전과 운영 방향을 확정했다.
민선9기 함안군의 군정 비전은 '군민의 눈높이로, 새롭게 도약하는 더 큰 함안'이다. 군민의 눈높이에서 소통하고, 새로운 변화와 혁신으로 모두가 체감하는 더 큰 함안의 미래를 열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함안군은 역동적인 혁신경제, 풍요로운 희망농업, 매력적인 문화관광, 행복누림 희망복지, 살기좋은 균형도시, 신뢰받는 열린행정 등 6대 군정지표를 중심으로 군정을 추진한다.
분야별 핵심과제로는 첨단산업 및 전략기업 유치와 디지털·스마트산업 전환 지원, 미래인재 육성과 일자리 창출, 스마트농업 확산과 농업소득 증대, 문화체험형 콘텐츠와 스토리텔링 관광 개발, 관광 인프라 개선과 축제·관광 브랜드 육성, 출산·양육 친화환경 조성과 미래세대 성장지원 확대, 생활SOC와 교통접근성 강화, AI·디지털 기반 행정혁신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차 당선인은 "민선9기 군정의 모든 정책은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초점을 맞출 것이다"며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을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하나하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군민과 함께 새로운 도약의 길을 열어 누구나 살고 싶고, 머물고 싶은 더 큰 함안을 만들어 가겠다"며 "군민 여러분의 아낌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차석호 함안군수 당선인은 7월 1일 오전 함안체육관에서 취임식을 갖고 군민과 함께 민선9기 함안군정의 새로운 출발을 알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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