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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도 조명한 日 킬러 네이마르…일본전에서만 9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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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 연합뉴스네이마르. 연합뉴스
국제축구연맹(FIFA)이 네이마르의 일본전 활약을 조명했다.

FIFA는 28일(한국시간) "브라질이 30일 일본과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을 준비하는 가운데, 네이마르가 가장 많은 골을 넣은 상대인 일본전의 활약을 되돌아본다"면서 네이마르의 일본전 활약을 돌아봤다.

네이마르는 A매치 79골을 기록, 펠레(77골)를 넘어 브라질 역대 최다 득점자가 됐다. 1000일 가까운 공백에도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네이마르를 최종 명단에 포함했고, 펠레, 호나우두, 카푸와 함께 월드컵 4회 출전자로 이름을 올렸다. 부상으로 1, 2차전을 건너뛴 뒤 스코틀랜드와 3차전에서 그라운드를 밟았다.

네이마르가 기록한 79골 중 일본전에서 넣은 골이 무려 9골이다. 일본 다음은 6골 페루, 5골 볼리비아, 에콰도르 미국이다.

네이마르가 처음 일본을 상대한 것은 20세 산투스 소속이었던 2012년 10월 평가전(4-0 승). 폴란드에서 열린 일본전에서 네아마르는 페널티킥과 오스카의 어시스트에 이은 골로 멀티골을 기록했다. 카카의 골도 어시스트하며 2골 1어시스트를 찍었다.

2013년 6월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에서 다시 일본(3-0 승)을 만났다. 네이마르는 시작 3분 만에 환상적인 발리슛으로 골을 터뜨렸다.

네이마르는 2014년 10월 일본전(4-0 승)에서는 4골을 폭발했다. 브라질의 4골을 홀로 책임졌다. FIFA는 "프리킥이 골대를 때리지 않았다면 5골도 가능했다"고 강조했다. 2000년 호마리우 이후 브라질 선수의 첫 A매치 4골 경기였다. 당시 둥가 감독은 "네이마르는 최고 수준의 무대를 즐긴다. 마치 친구들과 공을 차는 것 같다"고 박수를 보냈다.

이후 네이마르는 2017년 11월(3-1 승), 2022년 6월(1-0 승)에도 일본전에서 골맛을 봤다. 일본전 5경기 9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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