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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을치과 박현철 원장, 美 치주학회 학술지 논문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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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 잇몸 결손 개선 새 수술법 소개

빛고을치과 박현철 대표원장. 빛고을치과 제공빛고을치과 박현철 대표원장. 빛고을치과 제공
빛고을치과 박현철 원장이 공동연구자로 참여한 연구 논문이 미국치주학회 공식 국제학술지에 게재됐다.

29일 의료계에 따르면 빛고을치과 박현철 대표원장이 조선대 치주학교실 이원표 교수, 서울에스플란트치과병원 손병섭 원장과 함께 참여한 연구가 최근 미국치주학회(AAP) 공식 국제학술지인 Clinical Advances in Periodontics에 실렸다.
 
이번 논문은 'Diode laser-assisted periosteal fenestration for peri-implant vestibuloplasty: A clinical technique'라는 제목으로 임플란트 주위 연조직 결손을 개선하기 위한 다이오드 레이저 기반 수술법인 'Hu-PF Technique'를 소개했다.

임플란트 주변에 부착치은이 부족하거나 전정이 얕을 경우 구강위생 관리가 어려워지고, 염증과 임플란트 주위 질환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 기존에는 자가 잇몸을 채취하는 유리치은이식술이 주로 시행됐지만, 환자 통증과 수술 부담, 추가 수술 부위가 필요하다는 한계가 있었다.

이번 연구에서 제시된 수술법은 다이오드 레이저를 이용한 연조직 절개와 골막 천공술을 결합한 방식이다. 별도의 잇몸 이식 없이도 안정적인 부착치은을 확보하고 전정 깊이를 증가시킬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연구진은 장기간 추적 관찰을 통해 치료 효과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결과도 확인해 임상 적용 가능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박현철 빛고을치과 대표원장은 "임플란트의 장기적인 성공을 위해서는 식립 자체뿐 아니라 건강한 잇몸과 충분한 부착치은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연구와 학술 활동을 이어가 환자들에게 안전하고 수준 높은 진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박 원장은 빛고을치과 대표원장으로 진료와 연구를 병행하고 있다. 또 전남대 치과대학과 조선대 치과대학 외래교수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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