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전경. 전북대학교 제공전북대학교가 글로벌 방산기업 'BAE Systems Korea'와 손잡고 산학협력 확대에 나섰다.
전북대는 30일 BAE Systems Korea와 방위산업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북대가 추진 중인 첨단방산학과와 방위산업융합과정, 첨단 AI 방위산업융합 교육체계와 글로벌 방산기업의 산업 현장 경험을 연계하는 데 목적이 있다.
BAE Systems Korea는 영국 BAE Systems의 한국 내 거점으로 방위산업 분야 사업개발과 글로벌 협력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방위산업과 국방 분야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협력 분야는 방위산업 교육·연구 및 인력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방산 분야 창의·혁신 인재 발굴, BAE Systems Korea 전문가 특강, 전북대 주관 방산 포럼 및 컨퍼런스 참여 등이다.
양오봉 총장은 "이번 협약은 전북대 학생들이 글로벌 방위산업 현장을 이해하고 미래 국방과 첨단기술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전북대는 글로벌 방산기업과의 실질적 협력을 통해 K-방산을 선도할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