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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차세대 동물의약품 규제자유특구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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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연구개발 생산 기반에 실증 기능 추가
동물헬스케어 산업 중심 도시로 추진에 가속화

익산시 청사 전경. 익산시 제공익산시 청사 전경. 익산시 제공
전북 익산시가 중소벤처기업부의 '차세대 동물의약품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돼 동물헬스케어 산업도시 추진이 탄력을 받게 됐다.

규제자유특구는 비수도권 지역의 신기술 기반 산업 육성을 위해 일정 기간 규제를 완화하고 실증을 제원 하는 제도로 익산·정읍 일원 3.03㎢ 부지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총사업비 264억 원이 투입된다.

특구 2㎢에서는 동물용 첨단바이오의약품 및 신약 안전성·유효성 심사 규정 실증과 자가백신 품목 확대 실증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또 정읍시 특구에서는 동물용 의약품 독성시험 제출 항목 면제 실증 사업이 진행된다.

익산시는 이번 특구지정으로 기존 연구개발 생산 기반에 실증 기능을 더하게 돼 실증, 생산, 산업화로 이어지는 전주기 산업생태계 구축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했다.

익산시는 이번 규제자유특구 지정은 익산이 그동안 추진해 온 동물헬스케어 산업 육성 정책의 성과이자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연구개발부터 실증, 생산, 사업화까지 가능한 생태계를 구축해 동물헬스케어 산업 중심 도시 도약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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