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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국토부 도시재생 평가 '1위'…신청 6개 사업 모두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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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24개 사업 중 6개 확보

경남도청 제공 경남도청 제공 
경상남도가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사업 공모 적합성 평가에서 신청한 6개 사업 모두가 통과하며 전국 1위의 성과를 냈다.

도는 국토교통부의 '2026년 도시재생사업 공모' 적합성 평가 결과, 전국 24개 통과 사업 중 25%에 달하는 6개 사업이 최종 통과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부터 도시재생사업 예산이 '지역자율계정'으로 전환됨에 따라 국토부는 지원 적합성 여부만 검증하고, 최종 선정과 지원 규모는 광역지자체 예산 부서에서 결정하는 방식으로 체계가 개편됐다. 도는 이번에 통과한 6개 사업을 대상으로 균형발전과 실행 가능성 등을 고려해 우선순위를 검토할 예정이다.

이번에 적합성 평가를 통과한 도내 사업은 3개 분야 6곳이다.

지역특화재생 분야에는 사천시 사천읍 원도심지구와 합천군 초계지구가 선정됐으며, 노후주거지정비 지원 분야에는 김해시 대성지구와 함양군 운림지구가 포함됐다. 인정사업 분야에는 진주시 하대지구와 의령군 서동지구가 각각 통과됐다.

도는 연초부터 실현 가능한 사업 계획 수립을 위해 도시재생지원센터, 외부 전문가 컨설팅을 시군에 지원해왔으며, 국토부 현장실사와 발표평가에 대응해 이 같은 결실을 맺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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