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30일 정부가 발표한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사업과 관련해 "왜 호남인지 명쾌한 답을 끝내 내놓지 못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에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국무회의에서 "호남이 배제와 차별을 통해 그동안 많은 어려움을 겪었는데, 오히려 전화위복이 돼 용수나 전력, 용지가 잘 관리된 측면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호남 지역에 투자가 조금 많은 것이 사실이긴 하지만 역사적으로 누적된 투자량을 비교한다면 그야말로 조족지혈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