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중. G리그 인스타그램다시 NBA 무대를 노크하는 이현중이 서머리그 첫 경기에서 5점을 올렸다.
샌안토니오 스퍼스와 계약한 이현중은 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체이스 센터에서 열린 2026 NBA 서머리그 캘리포니아 클래식에서 마이애미 히트를 상대로 14분50초를 소화했다. 기록은 3점슛 1개 포함 5점 3리바운드 2어시스트였다.
이현중의 세 번째 서머리그다.
이현중은 데이비슨대 3학년을 마친 뒤 2022 NBA 신인 드래프트에서 지명을 받지 못했다. 이후 2022-2023시즌 막판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산하 G리그 산타크루즈 워리어스에서 뛰었고, 2023년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2024년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 유니폼을 입고 서머리그를 소화했다.
호주(일라와라 호크스)와 일본(오사카 에베사, 나가사키 벨카)을 거친 이현중은 최근 샌안토니오와 계약하며 다시 NBA 진출을 위해 서머리그에 참가하고 있다.
이현중은 1쿼터 종료 6분16초 전 코트를 밟았다. 첫 기록은 리바운드. 그리고 1쿼터 종료 3분17초 전 코너에서 3점포를 꽂았다. 3쿼터 종료 4분56초 전에는 속공 상황에서 레이업을 성공했다. 장기인 3점슛은 3개 중 하나를 성공했다.
한편 샌안토니오는 마이애미에 87-88로 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