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임생 전 대한축구협회 기술이사. 나가월드FC 인스타그램홍명보 전 축구 국가대표 감독 선임을 주도했던 이임생 전 기술이사가 캄보디아로 향했다.
캄보디아 프로축구 나가월드FC는 6일(현지시간) 이임생 테크니컬 디렉터 선임을 발표했다. 나가월드는 "이임생 디렉터는 구단의 기술적 방향을 총괄하고, 코칭스태프와 선수단의 발전을 지원하는 등 나가월드 전반에 걸친 문화를 구축하는 역할을 맡는다"고 설명했다.
이임생 전 대한축구협회 기술이사는 홍명보 전 감독을 선임을 주도한 인물이다.
정해성 전력강화위원장 사퇴 후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장으로부터 국가대표 감독 선임에 대한 전권을 위임 받은 뒤 홍명보 전 감독을 선임했다. 유럽 출장을 가 다비드 바그너 감독, 거스 포옛 감독의 면접도 진행했지만, 귀국하자마자 홍명보 전 감독을 만난 뒤 지휘봉을 맡기기로 했다.
당시 이임생 전 기술이사는 "절차상 문제는 없었고, 정몽규 회장이 모든 권한을 줬기에 투명하게 스스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임생 전 기술이사는 2024년 국정감사 후 사퇴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