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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라이벌' 메날두…아내들은 선물 주고 받는 절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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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넬라 로쿠조 인스타그램 캡처안토넬라 로쿠조 인스타그램 캡처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는 세기의 라이벌이다.

이른바 '메호대전'으로, 여전히 축구 팬들에게는 최고의 이슈다. 특히 메시와 호날두는 2008년부터 2017년까지 발롱도르를 양분했다. 호날두는 "나는 메시와 나쁜 관계였던 적이 없다. 오히려 그 반대"라고 말했지만, 둘은 서로를 언급하는 것 자체를 피했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아내들의 사이는 조금 달랐다.

메시의 아내 안토넬라 로쿠조는 6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가 용품이 가득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요가 용품을 보낸 사람은 바로 조지나 로드리게스, 호날두의 약혼자다.

더 선은 "호날두와 메시의 라이벌 관계가 한층 누그러진 것 같다. 그들의 연인이 예상 밖 우정을 보여줬다. 오랜 기간 축구 역사상 최고의 선수를 두고 경쟁한 포르투갈과 아르헨티나의 두 슈퍼스타와 달리 왁스(아내, 연인)는 서로 잘 지내는 모습"이라고 강조했다.

로드리게스가 보낸 요가 용품은 자신이 만든 브랜드의 제품이다. 로쿠조는 "조지나, 정말 고마워요. 모든 것이 아름다워요. 당신의 성공을 진심으로 바라요"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로드리게스는 스페인 국적이지만, 아르헨티나에서 태어났다.

팬들은 "아름다운 컬레버레이션"이라면서 놀라는 반응을 보였다. 더 선은 "사실 두 아내는 예전부터 서로의 SNS 게시물에 '좋아요'를 눌러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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