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열 원주시장이 6일 신림면을 찾아 지역주민들에게 시정방향 등을 설명하고 의견을 듣는 시간을 마련했다. 원주시 제공 구자열 원주시장이 시정 구호 '시민의 뜻을 모아, 함께 만드는 원주'를 행동으로 옮기는데 주력하고 있다.
구 시장은 지난 6일 신림면을 첫 일정으로 25개 읍면동을 순회하는 '현장 중심, 시민과의 대화'를 시작했다.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시민과 직접 만나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별 주요 현안을 현장에서 점검하기 위해 마련한 일정이다. 특히 이전 시장들이 읍면동 순방에서 진행하던 지역 기관 방문을 주요 현안 현장 방문으로 전환해 실질적인 현장 소통을 강화했다.
읍면동마다 주요 현안 현장 1곳을 직접 찾아 여건을 살피고 시민 의견을 청취한다. 시민과의 대화 자리에서는 시정 목표와 운영 방향도 설명한다.
구 시장은 "시정은 시민의 삶이 있는 현장에서 시작돼야 한다. 지역 현안을 직접 살피고 시민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들으며 시민과 함께 만드는 원주를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