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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공공주도 해상풍력단지 한국에너지공단 평가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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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청도 인근 1.02GW 규모 내년 사업자 선정 2030년 착공 목표
해상풍력 집적화 단지 군산항 배후산단 연계 산업생태계 조성 추진

군산시 어청도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위치도. 군산시 제공군산시 어청도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위치도. 군산시 제공
군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공공주도 해상풍력단지개발 지원사업이 한국에너지공단 최종 평가에서 '성공' 판정을 받았다.

군산시는 이번 평과 결과를 해상풍력 단지개발 성과와 추진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했다.

군산시의 공공주도 해상풍력사업은 어청도 인근 해상에 1.02GW 규모로 추진되며 지난 3월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해상풍력 집적화단지로 지정받았다.

군산시는 공공주도 해상풍력과 관련해 올 연말까지 군작전성협의를 완료하고 내년에 사업자 선정에 들어가 오는 2030년 착공, 2034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산시는 또 해상풍력을 지역 산업구조 전환과 연계한 미래 성장동력으로 연결하기 위해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 유치 활동과 기업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산시는 이와 함께 '제4차 전국항만기본계획 수정계획'에 군산항 7부두 일원을 해상풍력 전용항만으로 반영해 지원 기능도 확충한다는 계획이다.

군산시는 집적화단지와 군산항, 배후산단을 연계한 군산형 해상풍력 산업생태계를 조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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