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이천·양주·용인·수원·의정부' 경기 5개 광역버스 노선 운행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노컷뉴스를 선호 하는 출처로 추가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준공영제 광역버스 노선 확대
광역교통 확대로 출퇴근 편의와 대중교통 접근성 개선

연합뉴스연합뉴스
경기 이천·양주·용인·수원·의정부에 5개 광역버스 노선이 확대되면서 수도권 외곽과 서울의 출퇴근 시간 이동 편의성이 크게 개선된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7일 준공영제 광역버스 노선을 확대해 수도권 외곽과 서울을 연결하는 광역교통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운행을 시작하는 5개 노선은 각각 이천, 양주, 용인, 수원, 의정부에서 잠실역, 강남, 서울역, 광화문을 오가는 주요 광역버스다. 이번 운행 개시로 광역교통 접근성 개선이 필요한 지역 주민들의 출퇴근 편의 및 대중교통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역버스 준공영제는 버스 운행은 민간 운수회사에서 담당하되,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광역버스의 노선 인·면허 및 관리 권한을 가지며 운영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운행의 공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으며 보다 체계적인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대광위는 지난해 지방정부 수요 조사 및 타당성 검토를 거쳐 이번에 운행 개시하는 5개 노선을 포함한 총 9개 준공영제 신설 노선을 확정한 바 있다.
 
대광위는 준공영제 노선별 이용 현황을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해 배차 간격을 조정하고, 필요시 증차, 노선 효율화 등을 통해 출퇴근 시간대 교통 불편을 줄이고 준공영제를 지속 가능하게 운영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대광위 박지홍 상임위원은 "이번 준공영제 노선 운행 개시로 수도권 교통 불편 지역 시민들의 출퇴근 편의가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광역교통 불편 지역 및 혼잡 지역을 중심으로 광역버스 준공영제 노선을 확대해 국민이 체감하는 수준까지 광역교통 서비스를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