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중. G리그 인스타그램이현중(샌안토니오 스퍼스)이 서머리그 세 번째 경기에서 슛 난조를 보였다.
이현중은 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체이스 센터에서 열린 2026 NBA 서머리그 캘리포니아 클래식에서 LA 레이커스를 상대로 20분07초를 소화했다. 이번 서머리그에서 가장 오래 뛰었지만, 3점슛 6개를 모두 놓쳤다.
하지만 7점 7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슛 난조를 메웠다. 이현중이 코트에 섰을 때 샌안토니오의 득실 마진은 +8이었다.
이현중은 2쿼터 종료 2분29초를 남기고 첫 3점을 놓쳤다. 하지만 다음 공격에서 3점슛을 시도하다가 파울을 얻어냈다. 자유투를 성공해 3점을 올렸다. 3점슛은 계속 림을 외면했지만, 이현중은 침착하게 경기를 풀었다. 3쿼터 종료 2분10초 전 다시 자유투를 성공해 2점을 추가했다. 4쿼터 종료 2분36초 전 레이업을 성공해 7점을 기록했다.
샌안토니오는 84-88로 패했다. 서머리그 3연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