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칠 대전시의회 신임 의장. 대전시의회 제공제10대 대전시의회 전반기 의장에 더불어민주당 조성칠 의원(중구 1선거구)이 뽑혔다.
7일 오전 열린 대전시의회 제29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시의원 22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진 의장 선거 결과 조 의원은 찬성 21표, 무효 1표를 얻어 의장에 선출됐다. 부의장에는 같은 당 김영미 의원(서구 2선거구)과 류수열 의원(중구 2선거구)이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조성칠 의장은 "소통하는 열린 의회를 통해 시민에게는 더 낮고, 집행부에는 더 당당하며, 내부적으로는 더 따뜻한 의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