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4급 승진 내정자. 왼쪽부터 이성순 도서관정책과장, 장재영 동물원장, 이영숙 청년정책과장, 조문성 농식품산업과장, 박은주 우아2동장(직위). 전주시 제공전북 전주시는 7일 인사위원회를 열고 국장급 4급 5명과 5급 22명 등 모두 107명의 2026년 하반기 승진 내정자를 발표했다. 민선 9기 조지훈 전주시장 취임 후 첫 승진 인사는 정년퇴직과 명예퇴직, 퇴직교육 등 결원 발생에 따라 이뤄졌다.
5급에서 4급 승진 내정자는 모두 5명이다. 직급승진에는 이성순 도서관정책과장, 장재영 동물원장, 이영숙 청년정책과장, 조문성 농식품산업과장이 이름을 올렸고, 직위승진에는 박은주 우아2동장이 내정됐다.
전주시는 승진 대상자를 선정하면서 승진 후보자 명부 서열과 국별 안배, 현 직급 근속 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으며, 업무 추진 역량과 업무 개선 실적, 주요 현안 추진 성과를 비롯해 음주운전이나 성 비위 등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여부를 심사에 반영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