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가 7일 호러 홀로그램 페스티벌과 홀로그램 쇼룸 고도화 사업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익산시 제공전북 익산시가 오는 9월 열리는 제5회 익산 호러 홀로그램 페스티벌에 대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
익산시는 이와 관련해 7일 '제5회 익산 호러 홀로그램 페스티벌'과 '홀로그램 쇼룸 콘텐츠 고도화 및 유지보수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개선 계획을 논의했다.
올해 익산 호러 홀로그램 페스티벌은 오는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18일부터 20일까지 나눠 익산교도소세트장에서 '로케이션 X : 금지된 생방송'을 주제로 열릴 예정이다.
익산시는 올해 축제에서 홀로그램 기술을 접목한 몰입형 공포체험을 선보이고 호러 코스프레 대회와 퀴즈쇼 X파일, 브레이킹던 시즌3, 공포 운동회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익산시는 또 축제와 상설 전시공간을 연계한 홀로그램 콘텐츠 경쟁력 강화로 풍성한 디지털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에도 나선다는 방침이다.
최정호 익산시장은 "완성도 높은 콘텐츠와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내실 있는 축제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