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의회 제공제10대 김해시의회가 의장단 구성을 마무리지었다. 의장단 6석 중 더불어민주당 5석을 가져갔고 국민의힘은 1석을 얻는 데 그쳤다.
시의회는 7일 제27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전반기 4개 상임위원장과 윤리특별위원장을 선출하고 전반기 원구성을 완료했다.
행정자치위원장에는 더불어민주당 박은희 시의원, 민주당 사회산업위원장에는 강영수 시의원, 도시건설위원장에는 주정영 시의원, 의회운영위원장에는 국민의힘 허윤옥 시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또한 시의회의 청렴성과 윤리의식을 책임질 윤리특별위원장에는 국민의힘 송재석 시의원이 선임됐다.
앞서 시의회는 지난 6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 전반기 의장에 민주당 조종현 시의원을, 부의장에 민주당 정준호 시의원을 선출한 바 있다.
선출된 의장단은 2028년 6월 말까지 2년간의 임기를 수행하게 된다.
윤리특별위원장은 의장단에 속하지 않는다.